toeic.monster발음·예문으로 외우는 TOEIC 필수 어휘 1,000

어휘 1,000으로 850점 넘기기: 단어장을 점수로 바꾸는 학습법

1,000단어를 그저 외우는 것과 점수로 바꾸는 것의 차이는 순서와 연결에 있습니다. 빈출 우선순위·콜로케이션·파트별 연결·오답노트 활용까지, 850점대를 목표로 하는 어휘 학습 로드맵을 정리했습니다.

토익 850점대는 '단어를 많이 아는가'가 아니라 '아는 단어를 문제에서 빠르게 꺼내는가'를 묻는 구간입니다. 이 사이트의 어휘 1,000개는 발음기호·한글 발음·토익 예문·해석을 갖추고 있으므로 재료는 충분합니다. 이 가이드는 그 1,000단어를 ① 우선순위로 줄이고 ② 예문 단위로 묶고 ③ 파트별 문제와 연결하고 ④ 오답으로부터 다시 뽑는 네 단계 순서를 제시합니다. 각 단계는 하루 20~30분 안에 끝나도록 설계했고, 완료 기준도 함께 적었습니다.

🃏 단어·퀴즈로 바로 학습하기

0. 왜 1,000단어가 850점에 충분한가

  1. 토익은 어휘의 폭보다 반복 출제 어휘의 정확도를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빈출 200단어가 실제 문항의 상당 부분에서 다시 등장하며, 이 사이트의 1,000단어는 그 출제 빈도를 기준으로 주제별 30유닛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2. 850점대에서 추가로 필요한 것은 '새 단어'보다 '아는 단어의 용례'입니다. take, make, hold처럼 쉬운 단어가 콜로케이션과 함께 출제될 때 정답률이 크게 갈립니다.
  3. 낱말 시험이 아니라 문항 속 판단 시험이라는 관점을 먼저 세우면, 아래 네 단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1단계: 빈출 200으로 우선순위 세우기

  1. 첫 1주는 빈출 어휘 200선(각 단어에 품사·발음기호·예문이 함께 있습니다)부터 시작합니다. 200단어는 시험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단어들이므로 투자 대비 효과가 가장 큽니다.
  2. 하루 30개씩 7일이면 1회독이 끝납니다. 이때는 뜻을 아는지가 아니라, 예문을 소리 내어 읽고 해석까지 한 번에 되는지를 기준으로 체크하세요.
  3. 200선을 1회독한 뒤 암기 카드에서 '틀린 단어'만 다시 모아 2회독합니다. 여기서 걸리는 단어가 나의 실제 취약 어휘이며, 이후 유닛 학습에서 먼저 볼 대상입니다.
  4. 완료 기준: 빈출 200단어 중 90% 이상이 '뜻 → 단어' 방향으로 3초 안에 떠오를 것.

2단계: 낱개 뜻이 아니라 예문·콜로케이션으로 묶기

  1. 모든 단어 카드에는 토익 예문과 해석이 붙어 있습니다. 단어를 외울 때 예문을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면, Part 5 어휘 문제에서 필요한 '자리 감각'이 저절로 쌓입니다.
  2. 특히 동사·형용사는 전치사 짝(subject to, comply with, eligible for)과 함께 외웁니다. 전치사 콜로케이션 드릴 22선은 이 짝들을 문제 형태로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3. 혼동 어휘 20쌍(예: economic/economical, principal/principle)은 오답의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표로 나란히 두고 예문 하나씩을 붙여 외우면 Part 5에서의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4. 완료 기준: 유닛 예문을 영어만 보고 해석할 수 있을 것. 해석을 보고 영어 문장을 떠올릴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3단계: 어휘를 파트 문제와 연결하기

  1. 어휘는 '문제에서 만나야' 내 것이 됩니다. 유닛을 3개씩 끝낼 때마다 해당 어휘로 만든 Part 5 미니 문제(어형 변화·연결어·전치사 드릴 포함)를 풀어 보세요.
  2. Part 7 독해에서 막히는 지문의 절반은 어휘가 아니라 콜로케이션 때문입니다. 리딩 미니 지문과 복수 지문을 풀 때 모르는 표현이 나오면 어휘 노트가 아니라 '표현 노트'로 따로 모읍니다.
  3. LC는 어휘의 소리 인식 문제입니다. 모든 예문에 낭독 버튼이 있으므로, 듣기만으로 단어가 잡히는지까지 확인하면 Part 3·4에서의 반응 속도가 빨라집니다.
  4. 완료 기준: 파트별 미니 문제에서 어휘로 인한 오답이 10% 아래일 것.

4단계: 오답노트를 어휘 자산으로 바꾸기

  1. 퀴즈·모의고사에서 틀린 단어는 자동으로 오답노트에 모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오답만 다시 풀면, 약한 어휘가 자동으로 걸러지는 개인 맞춤 단어장이 됩니다.
  2. 간격 반복 복습은 1·3·7·14·30일 주기로 단어를 다시 보여 주고, 자주 틀리는 단어는 더 자주 등장합니다. 복습 화면에서 '외웠어요'를 누르면 그 시점부터 다음 주기가 다시 시작됩니다.
  3. 오답이 2회 이상 쌓인 단어는 예문을 다시 소리 내어 읽고, 직접 짧은 문장 하나를 만들어 봅니다. 만든 문장은 Writing 연습의 상황에 그대로 써 보세요.
  4. 완료 기준: 오답노트의 단어 수가 주 단위로 줄어들 것.

시험 4주 전 어휘 점검 플랜

  1. 4주 전: 빈출 200선을 3일에 나누어 최종 점검하고, 틀린 단어만 따로 모읍니다. 이때 남는 취약 어휘가 시험 직전 집중 대상입니다.
  2. 3주 전: 유닛 30개 중 취약 주제 유닛 5~8개를 골라 예문까지 다시 읽습니다. 대시보드의 영역별 정답률이 유닛 선택의 근거가 됩니다.
  3. 2주 전: 숙어 126선과 혼동 어휘 20쌍을 매일 20분씩 반복합니다. 이 구간은 새로 외우기보다 아는 것을 흔들리지 않게 하는 데 집중합니다.
  4. 1주 전: TOEIC 풀 모의 200문항을 2회 치르고, 유형별 분석에서 가장 낮은 파트의 어휘만 다시 봅니다. 예상 점수는 참고치이므로 추세를 보는 용도로 쓰세요.
  5. 전날: 새 단어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오답노트와 빈출 200선만 가볍게 훑고 마칩니다.

이 로드맵을 지키는 방법

  1. 일일 목표를 30으로 정하고, 상단바의 진행률을 매일 확인합니다. 30일 스프린트가 이 로드맵의 일정 버전이므로 함께 쓰면 계획을 짤 필요가 없습니다.
  2. 주말에는 풀 모의 200문항 1회로 그 주에 외운 어휘가 문제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모의고사 결과의 유형별 정답률이 다음 주 학습 순서를 정해 줍니다.
  3. 2주 이상 끊기면 스트릭 보호권과 백업 기록을 활용해 복귀합니다. 학습 기록은 브라우저에 저장되므로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내보내 백업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1,000단어만으로 850점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토익의 어휘 출제는 소수의 빈출 어휘에 크게 기대고 있으며, 나머지 점수는 문법·독해 속도가 만듭니다. 다만 1,000단어를 낱개 뜻으로만 알면 부족하고, 예문·콜로케이션 단위로 알고 있어야 850점대에서 필요한 '빠른 판단'이 됩니다. 부족한 고득점 어휘는 빈출 어휘 200선과 숙어 126선으로 보완합니다.

단어를 외웠는데 점수가 오르지 않습니다.

대부분 세 가지 원인입니다. 첫째, 뜻만 알고 용례를 몰라 Part 5 어휘 문제에서 헷갈리는 경우 — 예문과 콜로케이션으로 다시 묶으세요. 둘째, 아는 단어가 느리게 떠올라 Part 7에서 시간이 부족한 경우 — 암기 카드를 '뜻 보고 단어' 방향으로도 한 번 더 훑으세요. 셋째, 오답노트를 다시 보지 않는 경우 — 틀린 단어는 다음 날 반드시 다시 만나야 내 것이 됩니다.

하루에 몇 개씩 외워야 하나요?

새 단어 20~30개 + 복습 10개를 권합니다. 하루 50개 이상 몰아서 외우면 3일 뒤 유지율이 크게 떨어지고, 10개 이하는 850점 목표까지 기간이 너무 깁니다. 이 사이트의 일일 목표(상단바)와 간격 반복 복습이 이 비율을 그대로 지원하므로, 목표를 30으로 두고 30일 스프린트를 따라가면 6주 안에 1회독이 끝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자료

📕 다른 가이드로 바로 가기 (10편)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