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과 계획과 일정 조율하기🟡 중급
중급 영어회화 · CEFR B1 ~ B2 · 총 12과 중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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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과 일정 조율하기
계획을 말할 때는 시제를 고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미 정한 일은 be going to, 예정된 일정은 현재진행형을 씁니다.
계획 말하기 — 시제 고르기
계획의 확정 정도에 따라 시제가 달라집니다. 이 구분을 지키면 일정을 잘못 전달하는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 확정 정도 | 형태 | 예문 |
|---|---|---|
| 이미 결정 | be going to | We're going to launch in March. |
| 확정된 일정 | 현재진행형 | I'm meeting the client at ten. |
| 바라는 계획 | I'm planning to | I'm planning to visit the factory. |
| 아직 미정 | I might / We could | We might push it to next month. |
💡 현재진행형이 미래를 나타낼 때는 사람이 이미 약속한 일정입니다. 그래서 I'm meeting the client at ten. 는 확정된 약속입니다.
일정을 미루고 다시 제안하기
일정을 바꿔야 할 때는 사과와 이유, 새 제안을 한 번에 담습니다. 이유를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우선순위가 낮다고 느낍니다.
💡 something urgent came up 은 급한 일이 생겼다는 표현입니다. 구체적인 사정을 밝히고 싶지 않을 때도 쓸 수 있습니다.
기한과 우선순위 확인하기
일정을 조율할 때는 언제까지 필요한지, 무엇이 먼저인지 확인합니다. 이 확인이 뒤의 재작업을 줄입니다.
| 확인할 것 | 표현 |
|---|---|
| 기한 | When do you need it by? |
| 우선순위 | Which one should I prioritize? |
| 여유 | Is there any flexibility on the deadline? |
| 진행 상황 | Where are we on this? |
💡 When do you need it by? 에서 by 는 늦어도 그때까지라는 뜻입니다. When do you need it? 은 언제 필요한지 시점만 묻습니다.
⚠️ 한국어 화자가 자주 하는 실수
- I will meet the client at ten. 을 확정된 약속에 쓰는 실수 — 이미 잡힌 약속은 I'm meeting 으로 말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 일정을 미루면서 이유를 말하지 않는 실수 — 사과 다음에 한 줄 이유를 붙여야 상대가 이해합니다.
✏️ 연습 문제 3문항
1. 이미 확정된 약속을 말할 때 가장 알맞은 문장은?
- I will meet the client at ten.
- I'm meeting the client at ten.
- I meet the client at ten.
- I met the client at ten.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I'm meeting the client at ten.
사람이 이미 잡아 둔 확정 일정은 현재진행형으로 말합니다.
2. 마감 기한을 물을 때 알맞은 표현은?
- When do you need it?
- When do you need it by?
- When is it need?
- When you need?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When do you need it by?
늦어도 언제까지인지는 by 를 붙여 묻습니다.
3. 일정을 미루자고 제안하는 가장 부드러운 표현은?
- We're moving the meeting.
- Would it work for you if we pushed it to next week?
- You must change the date.
- The meeting is canceled.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Would it work for you if we pushed it to next week?
상대 사정을 묻는 형태로 제안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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