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과 관용 표현을 업무 대화에 쓰기🔴 고급
고급 영어회화 · CEFR C1 · 총 12과 중 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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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 표현을 업무 대화에 쓰기
관용 표현은 뜻을 알아도 쓰는 자리를 모르면 어색해집니다. 격식과 상황을 함께 익혀야 실제로 쓸 수 있습니다.
회의에서 자주 쓰는 관용 표현
회의에는 거의 정형화된 관용 표현이 있습니다. 이 표현들은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통합니다.
| 표현 | 뜻 | 쓰는 자리 |
|---|---|---|
| Let's touch base next week. | 다음 주에 상황을 공유하자 | 동료와 짧은 확인 |
| That's a lot on our plate. | 우리가 감당할 일이 많다 | 일정 조율 |
| Let's get the ball rolling. | 시작하자 | 프로젝트 착수 |
| We're on the same page. | 서로 같은 이해다 | 합의 확인 |
| Let's circle back to that. | 그건 나중에 다시 보자 | 쟁점 보류 |
| Please keep me in the loop. | 계속 공유해 주세요 | 정보 요청 |
💡 keep me in the loop 은 계속 알려 달라는 뜻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널리 쓰입니다.
쓰면 안 되는 자리 구분하기
관용 표현 중에는 편한 자리에서만 쓰는 것이 있습니다. 격식 자리에 쓰면 가벼워 보이거나 뜻이 통하지 않습니다.
| 표현 | 격식 자리 대체 |
|---|---|
| no-brainer | a clear choice |
| ballpark figure | a rough estimate (대체로 통함) |
| blue-sky thinking | exploratory ideas |
| throw someone under the bus | shift the blame to someone |
| cut corners | take shortcuts (부정적) |
💡 throw someone under the bus 는 남에게 책임을 떠넘긴다는 뜻입니다. 뜻을 모르고 쓰면 상황이 매우 나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관용 표현을 안전하게 쓰는 법
확신이 없으면 관용 표현을 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뜻을 잘 알아도 어감을 잘못 잡으면 오해가 생깁니다.
💡 Correct me if I'm using this wrong. 처럼 표현 사용에 대한 확인을 붙이면, 관용 표현을 쓰면서도 안전합니다.
⚠️ 한국어 화자가 자주 하는 실수
- 뜻을 정확히 모르고 관용 표현을 쓰는 실수 — 특히 throw someone under the bus 처럼 부정적인 표현은 상황을 악화시킵니다.
- 격식 있는 자리에 no-brainer 같은 구어 관용 표현을 쓰는 실수 — a clear choice 로 바꿉니다.
✏️ 연습 문제 3문항
1. 계속 상황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하는 표현은?
- Please keep me in the loop.
- Please throw me the loop.
- Please loop off.
- Please cut the loop.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Please keep me in the loop.
keep someone in the loop 은 계속 정보를 공유한다는 뜻의 관용 표현입니다.
2. 남에게 책임을 떠넘긴다는 뜻의 표현은?
- touch base
- throw someone under the bus
- get the ball rolling
- circle back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throw someone under the bus
책임을 떠넘긴다는 부정적 뜻이므로 상황을 봐서 신중하게 씁니다.
3. 서로 같은 이해를 하고 있다는 표현은?
- We're on the same page.
- We're on the same paper.
- We read the same book.
- We're the same person.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We're on the same page.
합의를 확인할 때 쓰는 관용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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